남사친에게 블랙핑크 ‘불장난’ 가사로 고백을 해보았다 (동영상)

2017년 1월 18일   정 용재 에디터

▼사진 및 영상출처 : THE PONGS-Youtube/SBS ‘인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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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만 매일 내게 말했어. 언제나 남자 조심하라고. 사랑은 마치 불장난 같아서 다치니까”

최근 유튜브에는 ‘남사친에게 블랙핑크 ‘불장난’ 가사로 고백을 해보았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여성은 남사친에게 대뜸 의미심장한 노래가사를 문자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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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를 그대로 써놓으니 고백멘트로 그럴 듯 하다. 남사친은 당황한 듯 애써 상황을 부정해보지만 끊임없이 날아오는 아찔한 여사친의 고백, 아니 노래가사.

과연 이 이야기의 결말은? 다음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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