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춥다고 엄마가 준비해준 옷이라는데…

2017년 1월 18일   정 용재 에디터

▼사진출처 :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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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준비한 완벽한 겨울 옷 ‘네티즌 화제’

해외 소셜 미디어 화제의 이미지입니다. 엄마가 준비해 보냈다고 한다.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감싸는 일체형 원피스 니트이다.

눈 주변을 빼고는 손과 발과 다리와 상체 등 모두를 보라색 니트가 지켜주도록 ‘설계’되어 있다.

사진은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엄마의 사랑을 느끼게 만드는 옷 ’이라는 평가가 있다.

딸을 추위로부터 완전히 보호하고 싶어 하는 엄마의 마음이 읽힌다는 것이다. 또는 이 옷을 입고는 외출이 불가능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선물이라기보다는 징벌에 가깝다는 지적이다.

이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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