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포르노 보며 ‘자위’하던 친구의 최후 (동영상)

한 남성이 친한 친구에게 직장에서 야동을 보며 이상한 짓을 하다 걸렸다. 그리고 이 동영상은 인터넷에 순식간에 퍼져나갔다.

오늘 19일 해외 온라인 미디어 듀드코미디에서 포르노 영상을 보며 이상한 짓을 하다 걸린 한 남성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동영상 속 남성은 촬영한 남자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런 절친한 친구가 친구의 자위 시간을 뺏은 것도 모자라 온라인에 영상을 유출 시켰다.

카메라는 자위를 하고 있는 친구의 뒷모습을 찍기 시작해 점점 몰래 다가가고 자위를 하다 걸린 친구는 당황해 하며 다리를 모으고 몸을 틀었다.

아래는 현재 인터넷에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중인 야동보다 걸린 친구의 영상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