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의 알몸을 본 오빠들의 솔직한 생각은?

여동생의 알몸을 보게 된 오빠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동생 있는 남자들의 솔직한 생각”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글쓴이는 커뮤니티에 여동생이 목욕하고 나온 모습을 보고 이상한 상상이 들었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다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도 객관적이고 예쁘고 몸매도 좋은 여동생이 있지만, 이 여동생이 자기 앞에서 스타킹을 신고 목욕하고 그냥 나와도 아무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냥 생선 한 마리 보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객관적으로 이쁘고 어쩌고가 느껴지지도 않는다” “그냥 움직이는 생물” “그냥 생닭보는 느낌임” “이게 정상이지” “보고 있으면 그냥 왜 사나 싶음” “가족끼리 이상하게 보는게 더 이상한거긴 하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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