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을 이용한 가장 현실적인 섹스 장난감이 등장했다. 모양 또한 인체와 거의 흡사하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온라인 미디어 메트로에서 VR을 이용한 실제와 아주 흡사한 자위 기구가 소개됐다.
사이버 스킨이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여성의 질과 엉덩이 모양을 완벽히 닮았다. 또한 6개 다른 형태의 진동을 주어 실제 섹스의 느낌을 준다고 한다.
또한 손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VR이기 때문에 비디오를 보며 즐길 수 있다.
이 기구의 VR 애플리케이션은 애플이나 안드로이드를 통해 3D 헤드셋을 통한 비디오로 다운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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