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피우는 여친 집에 몰카를 설치한 남자 (사진4장)

여자친구의 바람이 의심되는 남성이 집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충격적인 장면이 촬영됐다.

최근 해외 온라인 미디어 듀드코미디에서 몰래카메라에 찍힌 여자친구의 바람 피우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 남자친구는 그의 룸메이트가 바뀌고 난 후 여자친구에 대한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어느 날 그는 퇴근을 하고 집에 돌아오자 그녀의 여자친구가 방에서 룸메이트가 샤워를 하는 동안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문은 잠겨있었고 그가 방에 들어가자 당황해 했다. 이 둘의 관계가 더 깊어지기 전에 남자는 자신의 직감이 맞는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계획을 한다.

이 남성은 블루투스 스피커같이 생긴 집안 강아지를 돌보는 카메라를 샀고 주방 식탁에 올려놓았다. 카메라를 설치하고 3일 만에 룸메이트가 그 의 여자친구와 놀아나는 정황이 포착됐다.

그는 여자친구에게 말을 했지만 여자친구는 결코 아니라며 말이 되지 않는다며 그를 너무나도 사랑한다고 이야기 했다. 그는 증거 영상을 보여주었지만 여자는 끝까지 아니라고 했다.

이 남자는 결국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그의 룸메이트는 방을 옮겨 나갔다. 그러나 더욱 놀라운 것은 뒤에서 하고 있는 남자의 모습이었다. 그는 그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그녀와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그것이 게임 일지 아니면 촬영을 하는 것인지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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