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모델’ 겸업으로 하고 있다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경찰 (사진4장,동영상)

뉴욕 지역 경찰인 그녀는 현재 란제리와 수영복 모델을 병행중이다.

오늘 24일 해외 온라인 미디어 듀드코미디에서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경찰의 기사가 공개됐다.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그녀는 2010년에 경찰 근무를 시작했고 1년 후 수영복과 란제리 회사에서 일하던 그녀의 친구로 인해 그녀는 런웨이 모델로 초대를 받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새로운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녀가 일하는 경찰국 이름을 밝히는 것을 꺼려했다.

여자 경찰은 남자 범죄자들에게 약해 보이기 쉽지만 그녀는 여자 경관들에게 경계태세도 낮고 격한 상황들도 많이 종결 된다고 했다.

임무를 할 동안 그녀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채 머리를 뒤로 묶고 최대한 남자답게 일하고 보이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범죄현장에서 그녀는 “언제든 날 체포할 수 있어”라는 농담도 던진다고 한다.

아래는 그녀를 인터뷰 한 동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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