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 시선 집중된 슬리피의 우뚝 솟아오른 ‘젖꼭지’

2017년 1월 25일   정 용재 에디터

▼사진출처 : 슬리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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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슬리피의 우뚝 솟은 젖꼭지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2일 슬리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재범이형처럼 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상의 탈의한 상체 셀카를 게재했다.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무서울(?) 정도로 솟아나 있는 그의 젖꼭지.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만져보고 싶다” , “당장 옆에라도 있으면 한 번쯤은 만져보고 싶은 젖꼭지” 등 의견을 남기며 관심을 드러냈다.

원조 아이돌 그룹 god의 멤버 박준형도  “꼮쮜쓰는 쫌 반찬꼬루 가리쥐 차암나(젖꼭지는 좀 반창고로 가리지)”라는 특유의 말투로 댓글을 남겨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슬리피는 “사람들이 젖꼭지 얘기밖에 안 한다”고 푸념하기도 했다고.

한편, 슬리피는 지난 2015년 12월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로 ‘젖꼭지’를 꼽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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