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다리 꼬고’ 사탕 먹고 있는 대박이

다리를 꼬고 사탕을 먹고 있는 대박이의 모습이 자연스러워 보인다.

지난 30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탕을 물고 있는 대박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대박이는 도도한 표정으로 계단에 주저 앉아 자연스럽게 다리 한쪽을 꼬고 사탕을 먹고 있다.

아빠 이동국에게 다리 꼬기 연습을 받은 대박이는 이제 제법 다리 꼬는 것이 능숙해 보인다.

다리를 꼰 채 자연스럽게 사탕을 물고 있는 대박이의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이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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