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facebook
오리 잡아먹던
5미터 뱀 ‘체포’
호주 퀸즐랜드
북부에 있는
도시 타운스빌.
이곳에 파충류
동물 때문에
고생하는 시민들을
위해 문제의 동물을
잡거나 퇴치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타운스빌
스네이크
핸들러’라는
간판을 단 그들이
화제의 주인공들이다.
해외 SNS에서 주목받으며
화제가 된 위 사진은
타운스빌 스네이크
핸들러의 페이스북에
공개된 것이다.
길이가 5미터가
된다고 한다.
지역 주민이 급하게
전화를 해 달려가
보니 농장에 이 뱀이
있었다는 설명.
그때까지 오리
5마리가 사라졌는데
모두 이 뱀의
소행인 것으로
추정된다.
뱀의 운명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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