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스케일 새 차 사는데 동전으로 계산(사진 4장)

2015년 6월 5일   School Stroy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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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CTVNews 페이스북


중국에 북동 중국의 심양시에서사는 한 남성이
새 차를 사는데 무려 66만위안(106,480 달러 : 한화 1억1000만원)을 동전으로 지불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전의 무게는 4톤에 달하며,4미터 이상까지 쌓여
직원 10명이 동전을 매장으로 옮기는 데만 1시간 이상이 소요됐다.

구매자는 자신이 일하는 주유소에서는 버스 기사들이 주로 동전으로 지불하는데
근처에 은행이 없어 동전을 모으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은행이 교외에 있고 거리가 멀어 예금을 하지 않았다” “동전을 예금하는 대신 주유소에 필요한 차를 사는데 쓰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중국 쇼셜 반응을 보면 “이 사람은 너무 이기적 이다”이라며 해당 구매자를 비난했다. 이들은 “주변에 은행이 하나도 없다니 거짓말 아니냐”라고 부정적 시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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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CTVNews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