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낚시를 하다 잡힌 물고기를 보고 토해버렸습니다”

2017년 2월 16일   정 용재 에디터

▼사진출처 : img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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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서 잡힌 외눈 물고기 ‘화제’

인간의 눈에 띄지 않고

숨어 살던 괴물인가.

불행한 운명을 타고난

돌연변이 기형인가.

눈이 하나인 물고기

사진이 해외 사진

공유 사이트와

SNS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작은

공포감’도

선물하고 있다.

물고기의 눈은 빛난다.

다시 말해 눈빛이

살아 있다.

강한 무언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더 신기

하고도

무서운 것이다.

사진은 러시아

어부 로만 페드로초프가

촬영해

공개했던 것이다.

이후 여러 소셜 미디어에서

회자되며 화제를

키워 나가고 있다.

로만 페드로초프는

자신이 직접 잡은

심해 물고기 사진을

인스타그램 등에

공개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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