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5세이하 축구대표팀 메르스 우려로 방한 취소

2015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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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대표팀(성인)의 훈련 모습

(도쿄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안홍석 기자 = 일본 15세 이하(U-15) 축구대표팀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우려를 이유로 한국행을 취소했다.

일본축구협회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15세 이하 대표팀의 한국 방문을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한국에서 메르스 감염자가 확인되면서 한국내 학교가 휴교하고 스포츠 대회 개최가 취소된 상황 등을 감안해 한국행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일본 U-15 대표팀은 6일 한국을 방문, 9일 파주 NFC에서 한국팀과 연습 경기를 할 예정이었다고 대한축구협회 관계자가 전했다.

일본 U-15 대표팀은 한국 방문 대신 8일까지 도쿄 등에서 국내 훈련을 하기로 했다.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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