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온 ‘렛미인5’ 시청률 첫회 2.4%

2015년 6월 6일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성형조장 프로그램’이라는 비난 속에도 시즌을 거듭해온 스토리온 ‘렛미인5’가 지난 5일 첫회에서 시청률 2.4%(이하 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스토리온과 tvN에서 밤 11시30분부터 동시 방송된 ‘렛미인5’의 순간 최고 시청률은 3.6%로 나타났다.

방송에 앞서 5일 오후 여성단체인 한국여성민우회가 상암동 CJ E&M 사옥 앞에서 방송 반대 기자회견을 여는 등 ‘렛미인5’에 대한 비난은 여전하지만, 이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의 호응도 꾸준하다.

‘렛미인’은 외모 때문에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는 여성들이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이다.

1회에서는 20대에 심각한 수준의 탈모로 고민하는 의뢰인 두 명이 출연했다. 이중 한 명은 저신장증, 자가면역질환, 골격계 이상의 증상을 보이는 유전질환인 터너 증후군을 앓고 있었다.

제작진은 “시즌을 거듭하며 시청자가 공감할 수 있는 사례자 선정,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의 건강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등 작지만 뜻 깊은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고 밝혔다.

시즌5는 앞으로 15주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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