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조세호의 ‘출근길 패션’

2017년 2월 21일   정 용재 에디터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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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의 ‘명품 패션’이

화제를 낳았다.

최근 출근 길

조세호가

입었던 옷을

누리꾼들이

관심을 가진 바 있다.

당시 조세호가 입었던

 옷의 가격을

살펴보면, 가죽 재킷은

230만 원이다.

‘발망 철망지’의 경우는

100만 원. 마지막으로

‘루부탱 슬립온 신발’은

120만 원의 가격을

호가하여 누리꾼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그냥 동대문에서

구매한 옷 같은데….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남기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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