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과 너무 다른 ‘인스타그램’ 때문에 논란인 아이돌 (사진11장)

2017년 2월 21일   정 용재 에디터

▼사진출처 : 주이 인스타그램/Mnet ‘모모랜드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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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모모랜드 멤버 주이의 ‘셀카’가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및 SNS에는 모모랜드 주이 인스타그램 사진 관련한 게시물이 연이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깜찍한 외모를 자랑하는 주이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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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누리꾼들은 “실물과 달라도 너무 다른 사진 올리는 주이”, “인스타 여신, 성형의 힘? 포토샵의 힘?”, “역시 인스타는 못 믿겠네” 등의 비난을 퍼부었다.

인스타 속 모습과 실물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것.

다음은 방송 속 주이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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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누리꾼은 “사진빨을 많이 받는 건지 각도빨을 받는 건지 포샵이 잘 된 건지… 비슷한 느낌의 사진도 있고 전혀 다른 느낌의 사진도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충분히 예뻐요. 당사자가 상처 받을까봐 걱정되네요. 귀엽고 예쁘게 생겼는데”, “충빈히 매력 있어요”, “실물 진짜 예뻐요. 카메라빨 못 받아서 이런 거에요” 등의 반응 역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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