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수술만 ‘4번’ 했다는 정가은이 공개한 딸의 모습

2017년 2월 23일   정 용재 에디터

▼사진출처 : 정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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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가은이 성형수술

횟수를 폭로했다.

최근 SBS플러스

‘여자 플러스’ 촬영 현장에서

정가은은 출연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신의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정 씨는 쌍꺼풀,

앞트임, 뒤트임 등

눈 성형만 ‘4번’을

했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보톡스, 필러, 실 리프팅을

최소 7회 이상 받았다고.

이 같은 고백에

출연진들은 “대단하다,

어떻게 그렇게 많이

할 생각을 하느냐?”,

“눈 성형만 4번씩이나?”

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정가은은

“7개월 된 딸이 성형 전

내 눈을 닮았다”고

셀프 폭로하여

당시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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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SBS플러스 ‘여자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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