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정가은 인스타그램
배우 정가은이 성형수술
횟수를 폭로했다.
최근 SBS플러스
‘여자 플러스’ 촬영 현장에서
정가은은 출연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신의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정 씨는 쌍꺼풀,
앞트임, 뒤트임 등
눈 성형만 ‘4번’을
했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보톡스, 필러, 실 리프팅을
최소 7회 이상 받았다고.
이 같은 고백에
출연진들은 “대단하다,
어떻게 그렇게 많이
할 생각을 하느냐?”,
“눈 성형만 4번씩이나?”
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정가은은
“7개월 된 딸이 성형 전
내 눈을 닮았다”고
셀프 폭로하여
당시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 : SBS플러스 ‘여자플러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