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아유미 인스타그램(이하)
‘이토 유미’로 이름을 바꾼,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의 근황이 화제다.
12일 이토 유미는 자신의 SNS에 “HELLO ANOTHER BEAUTIFUL DAY 銀座東急プラザのガラス設計がすごく好きです。切子グラスの中に入ってるみたい(HELLO ANOTHER BEAUTIFUL DAY 긴자 도큐 플라자의 유리 설계가 굉장히 좋아합니다. 컵 속에 들어가고 싶네)” 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토 유미는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은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재일교포인 아유미는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 후 한국에서 5년간 활동한 뒤 일본으로 건나가 ‘아이코닉’이라는 이름을 앨범을 냈다. 이어 현재 ‘이토 유미’로 개명하고 활동 중인 것.
슈가 시절과 다를 바 없는, 오히려 더 예뻐진 그녀의 근황. 지금부터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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