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제시카·크리스탈 SNS/온라인 커뮤니티
제시카, 크리스탈. 일명 ‘정자매’의 남다른 몸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몸매 차이가 극과 극인 자매.JPG’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명품 몸매로 ‘우월한’ 유전자를 내뿜는 이들. 하지만 사실 그들의 각자 매력은 조금 다르다?
먼저 언니 제시카는 여리여리한 몸매로 ‘바비인형’이라는 별명까지 갖고 있다. 여자라면, 한번쯤 꿈꿀 가녀린 몸매의 소유자.
반면 크리스탈은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로 소녀들의 워너비 몸매로도 늘 꼽히고 있다.
잘록한 허리부터 골반 라인까지. 특히 11자 복근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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