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김고은 인스타그램
17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예계 공식 커플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신하균과 김고은이 결별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22일 스포츠월드는 두 사람의 최측근을 통해 신하균과 김고은이 좋은 선후배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탓에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두 사람의 소속사 관계자는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하균과 김고은은 지난해 8월 17살 나이차를 극복한 연인 관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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