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은 양의 정액을 삼킨 사람은…?” 성(性) 과 관련한 놀라운 기네스북 기록(동영상)

성(性)과 관련된 기네스북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性)과 관련된 흥미로운 기네스북 TOP2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생존하는 남자 중 가장 큰 음경의 주인공은?

1970년생, 미국의 백인 배우 Jonah Falcon은 음경의 크기가 평소에는 24cm이고, 발기가 되면 34cm라고 한다.

가장 큰 가슴으로 기록된 여인

미국의 Annie Turner라는 흑인으로, 가슴 아래로 계측했을 때 109.2cm, 유두를 포함하여 측정하면 177.8cm라고 한다.

가장 큰 엉덩이를 가지고 있는 사람

미국 시카고에 살고 있는 Sarah Massey라는 흑인 여성으로, 둘레가 2m 13cm라고 한다.

가장 많은 남자들과 섹스를 한 기록

2004년, 미국의 포르노 여배우 Sparxxx가 24시간동안 919명의 남성들과 관계를 가졌다고 한다.

하루에 가장 여러 번 섹스를 한 남자

미국의 포르노 배우인 Jon Dought로 55명의 여자들과 101번의 관계를 가졌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 사정은 5~6회 밖에 하지 않았다고 한다.

최대 집단 성교

2006년, 일본에서 500명이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관계를 가졌다고 한다.

가장 많은 양의 정액을 삼킨 여자

미국의 Michelle Monahan으로 무려 1리터의 정액을 삼켰다고 한다. 측정 방법은 그녀의 위에서 직접 빼내 확인해봤다고.

1시간 동안 가장 많이 사정한 남자의 횟수는 16회이며, 여자가 가장 많이 오르가즘을 느낀 횟수는 134회라고 한다.

가장 오랫동한 성교를 한 기록.

계속 삽입상태로 지속된 시간은 1시간으로, 미국의 Oneida라는 남성의 기록이라고 한다. 여자는 여러 번 오르가즘을 느꼈으나 남자는 사정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징그럽다” “가슴 큰 분 진짜 불편하시겠다….척추 끊어지시게 아프겠다” “미셸 모나한에 대한 기록은 외국 사람들이 믿지 않는 것 같았다. 애초에 기록이 세워졌다고 포스팅 된 날짜에 그 지역에 있지도 않았다고…” “이 영상을 보고 정신이 아찔해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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