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남다른 수위로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여고생들의 드립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고딩들 인스타 댓글 수위.JPG’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NS에 올라온 여고생의 셀카가 담겼다. 언뜻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교복 넥타이에 하얀 자국이 있다.
그리고 이를 발견한 친구들의 이른바 ‘섹드립’을 날리기 시작했다.
거침없는 여고생들의 발언에 누리꾼들은 “친구끼리 장난칠 수 있긴 한데 저렇게 다 보는 곳에서는… 음”, “응. 치약이야”, “음란마귀네 진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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