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힘든 1년을 보낸 엄마들에게 바칩니다” (동영상)

2017년 3월 29일   School Stroy 에디터
▼사진·영상출처: 감동Story 유튜브(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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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1살 엄마도 1살입니다”

과거 유튜브 채널 ‘감동Story’에는 ‘전세계가 눈물 흘린 감동광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돼 인기를 모았다.

게시자는 “아이가 1살이면 엄마도 1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1년을 보낸 엄마에게 바칩니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은 1살이 된 아이의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은 젊은 여성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가 태어나 1살이 되는 동안 그녀들 역시 ‘초보 엄마’로써 아이와 함께 성장했다는 의미가 담겨 있어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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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를 마치고 나온 엄마들은 병원 복도에 걸린 1년 동안의 추억이 담긴 사진과 남편들의 진심이 담긴 메시지를 보고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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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1살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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