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의 인종차별 때문에 모든 것을 버리고 한국으로 온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가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러시아에서 온 10살의 숀과 어머니는 러시아에서의 인종차별 폭력 때문에 러시아를 버리고 한국에 정착했다.
이들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러시아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인종차별이 조금 낫구나…” “저 사람들 항상 행복하게 해주세요” “애기 크면 겁나 잘생길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