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불을 질렀다” 인종차별 때문에 한국으로 온 ‘엄마와 아들’ (사진 39장)

2017년 4월 4일   정 용재 에디터
▼사진출처: KBS1 ‘낯선 땅 새로운 희망’ 캡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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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의 인종차별 때문에 모든 것을 버리고 한국으로 온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가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러시아에서 온 10살의 숀과 어머니는 러시아에서의 인종차별 폭력 때문에 러시아를 버리고 한국에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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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러시아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인종차별이 조금 낫구나…” “저 사람들 항상 행복하게 해주세요” “애기 크면 겁나 잘생길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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