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한국의 ‘51세’ 여배우 클라스 (사진9장)

2017년 4월 6일   정 용재 에디터

▼사진출처 : SBS ‘질투의 화신’ 및 방송화면 캡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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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부제 미모를 뽐내는 50대 여배우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나라 51세 여배우.JPG’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박지영이다. 그 누가 그녀를 50대로 보겠는가. 누리꾼들은 “나이를 잊었네”, “저도 언니처럼 되고 싶어요”라며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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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박지영은 지난해 라디오에서 자신의 미모 비결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변치 없는 미모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박지영은 “적당한 피부과 시술과 거친 운동, 타고남이 관리 비결”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말 이 언니처럼 나이 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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