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 최강 미모의
조종사” 인기
최근 해외 SNS에서
“가장 아름다운 조종사”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으며
높은 인기를 누리는
여성의 모습이다.
이름은 마리아 퍼거스트롬.
자신을 보잉 737
조종사이자
아웃도어 모험가이며
여행자라고 소개한다.
또 ‘라이프 러버’
즉 인생을 사랑하는 사람
이라는 자기 소개 문구도 보인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은
자기소개에 어울리는
분위기다.
많은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이 다수이고
스포츠를 즐기는 장면을
담은 사진도 많다.
무엇보다 밝게 웃는
사진들이 많아 방문자들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선물하는 매력도 있다.
마리아 퍼거스트롬
인스타그램의 팔로워가
21만 명에 달한다.
스웨덴 출신이고 아프리카
북쪽 카나리아 제도에
살고 있다고 한다.
이정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