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만 5개’ 두바이 왕세자의 럭셔리 일상 사진들

2017년 4월 7일   정 용재 에디터
▼ 기사 및 이미지 제공 : 팝뉴스

luxurylifeofdubaiprince


두바이 왕세자의 화려한 SNS ‘인기’

두바이 왕세자

세이크 함단 빈 모하메드 알 막툼은

1982년생으로 34살이다.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의

팔로워가 750만 명이다.

그는 두바이 행정위원회와

두바이 스포츠 위원회의

의장으로서 활동한다.

왕세자의 책무에 해당한다.

그런데 그의 개인 생활도 화려하다.

승마, 슈퍼카 운전,

자전거 타기, 다이빙,

스카이다이빙을 즐긴다.

그는 또한

재능 많은 사진가이며

세계 여행가이자

시집을 내기도 했다.

화려한 사진으로 가득한

세이크 함단 빈 모하메드 알 막툼의

SNS는 부와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망하는

네티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정연수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