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한참 난리였던, ‘강민경 엉덩이뽕 사건’

2017년 4월 14일   정 용재 에디터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및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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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몸매로 주목 받고 있는 강민경, 하지만 일부는 ‘뽕’의 도움을 받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민경 엉뽕 논란.JPG’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미 여러 방송에서 해명한 바 있는 강민경의 ‘엉덩이뽕 사건’.

과거 강민경은 ‘엉덩이 뽕’을 착용한 모습이 카메라에 그대로 찍혔다. 이에 대해 강민경은 “옷이 타이트해서 배를 눌러주는 보정 속옷을 입었다”라며 “코르셋이 달린 엉덩이 뽕이 카메라 플래시가 터져 드러나 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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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엉뽕에 이은 골반뽕에 대한 논란에는 “골반은 내 거다”라고 답했다.

대체 어떻길래 그런 걸까. 논란이 되었던 ‘엉뽕’ 사진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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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다. 뽕이었다. 하지만 뽕이 없다 해도 그녀의 몸매는 단연 최고가 아닐까.

누리꾼들 역시 “저건 좀 이상하긴 하네요. 누가 봐도”, “골빤뽕”, “엉뽕이든 아니든 강민경이랑 밥 한번 먹으면 소원이 없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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