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시가 상습 정체구간과
소방차 통행 곤란지역에서의 화재 초기
진압력을 높이기 위해 ‘진화기동대 이륜차’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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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는 자동변속방식, 배기량 1천255cc의
스쿠터형으로 2.5kg의 분말소화기, 관창,
수관 등 4가지 종류의 진압장비 5점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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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방수총, 에어실린더, 약제탱크로
구성된 진화기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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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18
<< 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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