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논란이었던, 어느 일본 여돌의 쌍수 전후 (사진6장)

2017년 4월 26일   정 용재 에디터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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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미 뽐내던 한 일본 여자 아이돌의 쌍수 전후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여아이돌의 쌍수 전후.JPG’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그 주인공은, 일본 걸그룹 ‘큐트’의 멤버이자 ‘보노’의 멤버인 스즈키 아이리.

그는 1994년생으로 2003년 데뷔해 ‘청순함의 대명사’로 불리며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깨끗하면서도 맑은, 특유의 이미지를 뽐내던 스즈키 아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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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런 그녀가 ‘쌍꺼풀’ 수술을 한 이후로는 호불호가 엄청 갈리고 있다고 한다. 과연 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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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쌍수 전, 후 모두 매력적이고 예쁜 얼굴이지만 일부 팬들은 “뭔가 흔한 예쁜 얼굴 됐어”, “둘 다 이쁘지만 쌍수 전의 그 특유의 청량하고 깨끗한? 독특한 분위기를 잃고 그냥 쌍꺼풀 있는 에쁜 사람 같아졌네” 등의 반응으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전도, 후도 참 예쁜 것만큼은 사실이다. 예쁨이 어딜 가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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