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쁜 ‘비주얼’ 때문에 소장욕구 생기는 섹스토이 (사진10장)

2017년 4월 26일   정 용재 에디터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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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저격. 최고의 비주얼을 뽐내는 섹스토이가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뻐서 소장욕구 생기는 섹스토이.JPG’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자의 음경을 본떠 만든, 이른바 여자를 위한 섹스토이가 담겼다. 하지만 겉보기에는 전혀 성인용품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도 그럴 것이 파스텔 톤의 색감과 블링블링한 패키지로 인해 역대급 비주얼을 뽐내고 있기 때문. 얼마나 예뻤으면 용도와 상관 없이 소장 욕구가 샘솟는다는 사람들이 등장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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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가지고 싶다. 안 쓰더라도 얼마나 할지”, “진짜 러블리”, “오오. 근데 저 하트 모양은 무슨 용도에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진 속 제품은 중국 브랜드 ‘Zalo’의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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