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출산 후에도 언제나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 한가인의 근황이 공개돼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해당 사진은 광고 촬영 준비 중인 한가인의 모습으로 현장의 스태프가 개인 SNS 계정에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가인은 하얀 드레스를 입고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또한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오뚝한 코는 여전한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공개한 스태프는 “미모가 카메라에 다 담기지를 못해 아쉬운 여신님”이라며 그녀의 변함없는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이어 “촬영 내내 한컷 한컷이 다 예뻐서 현장에서 다들 와하고 놀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4월 첫 딸을 출산한 한가인은 임신 전 소속사를 통해 “영화와 드라마 모두 염두에 두고 있다. 구체적인 컴백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좋은 작품과 연이 닿으면 연기로 바로 복귀할 것”이라 전해 그녀의 연기 복귀를 바라는 팬들의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