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구해요!”…알통둘레만 42cm ‘근육파 슈퍼우먼’ (사진 7장)

2017년 5월 2일   정 용재 에디터
▼기사 및 이미지 제공: 디스패치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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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구함, 쇠약해도 괜찮아!”…알통둘레 42cm ‘근육파 슈퍼우먼’

[D컷] 진짜 슈퍼우먼을 본 적 있나요?

미국에 사는 제시카는 ‘슈퍼우먼’이라고 불린답니다. 그녀의 사진을 보면 왜 그런지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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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농장에서 가족과 일 그리고 사랑하는 스포츠를 즐기며 살았답니다. 이후에도 오랫동안 충실하게 근육을 성장시켜 왔다는데요.

빼어난 외모와는 전혀 다른 몸을 갖고 있답니다. 팔근육은 왠만한 남자들을 능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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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자신의 몸을 유지하기 위해 틈날 때마다 체육관을 간답니다. 특히 그녀가 눈길을 끄는 것은 근육에 못지 않은 글래머러스한 가슴이랍니다.

슈퍼우먼은 남자친구를 찾고 있다는데요. 남자가 조금 쇠약해도 상관없다네요. 왜냐면 자신에게 보호욕망이 충분하기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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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인데 근육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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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미인이라고 하려면 이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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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통둘레만 4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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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남친을 구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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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www.dispatch.co.kr/733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