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 참지 못하고 벌건 대낮 도로서 성폭행 시도한 남자 (사진4장)

2017년 5월 8일   정 용재 에디터
▼ 기사 및 이미지 제공 : 디스패치(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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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큰길에서 여성 눕히고 성폭행?…구조 행인 “처음엔 부부인줄 알았다”

[D컷] 짐승이 아니라면 이런 짓을 할 수 있을까요?

지난 4월 29일 오후, 중국 제남에서는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범인은 큰길 버스정류장에 서있는 여성의 치마를 반복적으로 건드렸답니다.

끝내 범인은 여성을 제압해 큰길에 눕히고 성폭행을 시도했답니다. 이 장면은 고스란히 CCTV에 녹화됐는데요.

의심스러운 한 남자가 긴 머리의 여성 뒤에 있습니다. 남자는 갑자기 포옹하면서 큰길에 여성을 완력으로 눕힙니다.

여자는 강력하게 저항하지만 곧 힘을 잃습니다. 여성의 몸 위에 올라탄 남자가 그녀의 치마를 벗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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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에 놀란 행인이 달려옵니다. 그때서야 남자는 재빨리 도주를 합니다. 행인은 “처음엔 그들을 남편과 아내라고 생각했다. 남자가 여자를 강간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답니다.

범인은 20대에 키가 175cm 정도라는데요. 현재 안타깝게도 행방을 찾지는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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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이 아니고 어떻게 이런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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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꼭 잡히기를…

[출처: //www.dispatch.co.kr/737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