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 따른 남녀 평균 몸무게
지난 25일(현지 시각) 해외 온라인 미디어 위티피드(wittyfeed)는 ‘나라에 따른 남녀 평균 몸무게’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사람의 전체 평균 몸무게는 62kg 정도이다.
그러나 식습관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서 몸무게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나라별로 평균 몸무게가 매우 다른데, 일본은 특히 건강에 민감하여 적정 몸무게를 유지하는 나라이다.
아래는 ‘BMC 공중보건(BMC Public Health)’ 저널에 소개된 ‘런던 보건대학원(London School of Hygiene&Tropical Medicine)’의 나라에 따른 평균 몸무게 자료이다.
◆ 오스트레일리아 : 작지만 무겁다.
◆ 방글라데시 : 작고 가볍다.
◆ 브라질 : 평균에 가까운
◆ 캐나다 : 엄청나다.
◆ 칠레 : 가장 긴 수영장이 있는 나라.
◆ 크로아티아 : 엄청난 남녀 차이.
◆ 영국 : 평균적으로 뚱뚱함.
◆ 에티오피아 : 마른 나라.
◆ 독일: 맥주! 맥주! 맥주!
◆ 쿠웨이트 : 산유국은 다르다.
◆ 북한 : 다른 의미로 엄청나다.
◆ 러시아 : 세계에서 가장 큰 맥도날드 체인 보유국.
◆ 한국 : 김치를 밤낮으로 먹기 때문에.
◆ 미국 : 모든 건 뉴욕 때문에.
◆ 베트남 : S라인 국가.
◆ 일본 : 요가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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