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도 주목하는 ‘훈남 바리스타’의 환상적인 라테아트 (사진 8장)

2017년 5월 12일   정 용재 에디터
▼기사 및 이미지 제공: 디스패치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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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아트 끝판왕”…해외서 주목하는 ‘훈남 바리스타’

[D컷] 라떼아트는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우유를 부어 그림을 그리는 것을 말하는데요. 여러가지 패턴과 디자인을 넣을 수 있습니다.

일관된 모양을 만드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기술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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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매체 커버리지는 11일 라떼아트를 하는 바리스타를 소개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한국에서 커피 예술가로 활동하는 바리스타 이강빈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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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SNS에 “커피의 놀랍고 새로운 맛을 찾고 싶어서 ‘크리마트’를 개발했다”고 밝혔는데요. 그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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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라떼아티스트들은 그리기 쉬운 꽃이나 하트를 주로 그리는데요. 이강빈의 ‘크리마트’ 작품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라떼 아트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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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다양한 캐릭터들도 볼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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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꽃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이강빈씨는 이제 ‘크리마트’의 마스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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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만드는 라떼 아트는 박물관에 전시해도 손색없을 정도인데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의 작품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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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리스타 이강빈씨는 MBC-TV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했는데요. 각종 방송, 강의 등에서 라떼아트 전도사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출처://www.dispatch.co.kr/744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