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논란 이후 밝혀진 ‘전효성’의 행동 (사진 6장)

2017년 5월 15일
▼사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SBS 뉴스/ 채널A ‘오!쾌남’ 캡처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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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민주화’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가수 전효성이 한국사 시험 1급에 합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주화 논란 터지고 한국사 공부한 전효성’이라는 제목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과거 커뮤니티 사이트인 ‘일베’의 ‘민주화’ 발언을 사과하는 전효성의 SNS게시글과 후에 합격한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 인증서의 모습이 함께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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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은 과거 시크릿 활동 시절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저희는 개성을 존중하는 팀이거든요. ‘민주화’ 시키지 않아요.’라고 인터뷰한 내용이 퍼지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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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사용되는 ‘민주화’라는 용어는 ‘자신과 생각이 다른 소수를 집단으로 폭행, 언어폭력을 하는 행위에 대한 조롱 성격의 풍자 단어로 당시 전효성은 ‘왕따’라는 의미로 ‘민주화’를 사용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전효성이 ‘일베’를 하는 유저가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러한 논란이 일자 전효성은 자숙의 기간을 거쳤고. 당시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공부를 한 것이 뒤늦게 알려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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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역사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전효성은 “역사 공부가 너무 하고 싶었는데 시험을 목표로 하면 더 공부가 잘 될 것 같아서.. 인터넷 강의도 100편 정도 보고…”라고 밝혔다.

이를 올린 한 누리꾼은 “13년도에 자숙하면서 자발적으로 자격증까지 따고 알리지도 않고 혼자 공부했다.”며 “보여주려고 한 게 아니라 진짜 배우고 싶어서 한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논란이 있을 때는 좀 그랬는데 진심으로 반성한 것이 느껴져 보기 좋다”, “대단하고 멋지다”라며 놀라움과 응원의 반응이 쏟아졌다.

세종대왕 탄신일이기도 한 오늘, 부끄러운 자신의 과거를 반성하고 나라에 역사를 공부하는 자세를 보여준 전효성의 모습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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