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동안 ‘6kg’ 쪘다는 유인나 최근 모습 (사진4장)

▲사진출처 : tvN ‘도깨비’/온라인 커뮤니티(이하)

가장 쓸데 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라던가. 배우 유인나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쉬는 동안 6kg 쪘다는 유인나 최근 모습’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 속에는 지난 12일 자신이 모델로 있는 한 뷰티 브랜드의 행사장에 방문한 유인나의모습이 담겼다.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를 입은 채 청순한 분위기를 뿜는 유인나의 모습이 담겼다.

미모에 감탄하던 중 불현듯 떠오른, 유인나의 살. 대체 어디가 살이 찐 걸까.

해당 행사에서 실제로 유인나를 본 누리꾼 역시 “유인나는 키도 크고 날씬하고 머리도 작다. 그런데 그 모습도 쉬는 동안 6kg 찐 모습이라고 한다”라고 놀라워했다.

누리꾼들 역시 “살쪄도 예뻐”, “근데 살이 안 쪘는데?”, “깡깡 마른 거에서 깡마른 게 된 거겠죠 허허”, “6kg가 아니라 6g 아니고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나는 드라마 ‘도깨비’ 종영 후 화보 촬영 등을 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이유와 미국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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