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미모로 화제가 된, 스타들의 ‘친언니’ TOP 3

▲사진출처 : KBS ‘해피투게더3’/온라인 커뮤니티

뛰어난 외모로 주목 받는 스타들의 가족이 있다. 우월한 유전자는 아무래도 타고나는 것 같다.

바로 어제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도 가수 헨리가 로이킴 누나에 대한 사심을 드러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헨리는 “로이킴 누나는 첫 만남부터 나를 긴장시켰다. 캠핑하면서 계속 누나를 쳐다봤다”라며 로이킴 누나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물론 로이킴의 낯빛은 점점 어두워졌지만 말이다.

방송 이후 ‘로이킴 누나’는 실시간 검색어에까지 등장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 이처럼 스타보다 더 스타 같은, 스타들의 가족을 지금부터 만나보자.

1. 김유정 친언니

흰 피부와 큰 눈망울로 김유정과 똑닮은 훈훈한 외모로 큰 화제가 되었던 배우 김유정의 친언니.

김유정은 지난 2012년 SBS ‘강심장’에 출연해 “사람들이 가장 예쁜 사람에 대해 물어볼 때 항상 언니라고 대답한다”라며 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 허영지 친언니

연예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우월한 미모의 소유자인 허영지 친언니. 과거 KBS2 ‘개그콘서트’ 출연 당시 객석에 있는 언니가 외모가 큰 이슈를 끌었다. 특히 명문대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화제가 되었다.

이 때문에 허영지는 “왜 언니만 주목하느냐”라는 원망 섞인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3. 설현 친언니

걸그룹 몸매 ‘탑’ 설현의 친언니 역시 설현만큼 예쁜 외모와 몸매로 화제가 되었던 바 있다. 그가한 잡지 에디터 일하던 시절 동생과 함께 촬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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