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들은 다 안다는, AV 표지 속 비밀 (사진 26장)

누리꾼들 사이에서 ‘성진국’이란 별명을 얻으며 AV시장을 키워나가고 있는 일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많은 대한민국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어 화제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V 배우 표지와 실제 얼굴 차이’란 제목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일명 ‘야동’이라 불리는 일본 AV(adult video)의 홍보 표지 사진과 그 영상 속 실제 인물의 모습이 비교돼 있다.

다양한 표지들 속 아름다운 여성들의 미모와는 달리, 실제 영상에 실물은 다소 충격적(?)이라 할 정도로 너무나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 이에 많은 누리꾼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해도 해도 너무한다며 분노를 표현하기까지 해 해당 게시물의 반응이 뜨거운 상황이다.

실제로 표지의 인물 사진과 영상의 실물 사진이 다른 경우가 많아 이른바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이러한 일본 AV 역시 국내에서 ‘어두운 경로’를 통하여 유포되고 다운되기 때문에 이를 합법적으로 문제 제기는 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국내에도 유명한 일본 AV 유명 회사인 ‘SOD’에서는 한국의 ‘위안부’를 소재로 성인물을 만들어 큰 논란이 된 적도 있다.

대한민국 남자들은 한 번쯤 경험해봤다는 ‘AV 배우 표지와 실제 얼굴의 차이’를 아래 사진을 통해 비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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