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에 ‘물건’을 넣으면 상금 준다는 일본의 미친 방송 (동영상, 사진 14장)

2017년 5월 23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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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출처: Youtube ‘성진국예능TV저장소’ (이하)

괜히 ‘성진국’이 아닌 걸까.

단계가 높아질수록 더 큰 ‘물건’을 자신의 성기에 넣어야 하는 방송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진국의 정신 나간 예능’이란 제목과 함께 해당 방송의 캡처 사진이 올라왔다.

여성 도전자가 자신의 성기에 주어진 ‘물건’을 넣으면 통과하며, 단계가 올라갈수록 물건의 크기는 더욱 커진다.

방송 사진을 보면 가장 작은 물건을 넣는 1단계에 펜, 인감도장, 딱풀 등이 제시되어 보는 이로 하여금 충격을 안겼다.

총 5단계로 진행되는 방송은 5단계까지 무사(?) 통과하면 100만 엔, 우리 돈으로 약 1천만 원의 상금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웩 더럽다’, ‘진짜 상상 이상이다’, ‘저런 게 방송이 된다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충격과 공포의 일본 예능 방송, 여성 도전자는 5단계까지 성공했을까? 아래 사진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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