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졸귀탱이다.
최근 해외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boredpanda)는 보는 즉시 미소 짓게 만드는 귀여운 아기 코끼리들의 사진을 게시했다.
갓 태어난 아기 코끼리의 몸무게는 약 113kg이며, 키는 대략 91cm에 육박한다. 생후 3개월 정도는 자주 자신의 발에 걸려 넘어지는 등 본인의 몸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아기 코끼리들의 치명적인 매력에 잠시나마 빠져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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