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및 영상출처: Metro (이하)
한 여성의 비둘기 사랑이 만들어낸 이색적인 신발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메트로는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는 신발디자이너 쿄토 오하타(Kyoto Ohata)씨의 작품을 소개했다.
쿄토는 새들을 놀라게 하지 않으며 가까이 갈 방법을 생각하던 중 비둘기와 매우 비슷하게 생긴 신발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과 같은 새 애호가들이 자신만의 신발을 제작할 수 있도록 일본의 한 웹사이트에 신발의 디자인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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