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와 연애하고 싶다”는, ‘트랜스러버’에 관한 진실 (사진 50장)

“트랜스젠더를 사랑한다”

성전환자를 사랑한다는 ‘트랜스 러버’의 이중성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지난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트랜스젠더와 사귀고픈 남자’라는 제목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케이블 방송 Ystar에 방송되었던 ‘특종 헌터스’의 일부를 캡처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트랜스젠더와 연애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한 제작진은 직접 만나보기 위해 트랜스젠더인 척 위장을 하고 접선을 시도한다.

친근한 말투와 매너 있는 태도를 보이는 남성, 그는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트랜스젠더를 사랑하고 싶은 걸까?

아래 방송 캡처 사진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시길.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관련기사
 ‘속옷’ 내려갔지만 역대급 쿨한 모습으로 화제가 된 걸그룹

“예전에 몸 팔던 친구가… 죽었습니다. 저 때문인가요”

“청소년들에게 ‘첫 성관계’ 준비물을 가져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