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태연 SNS/온라인 커뮤니티
깡마른 태연에게도 ‘이런’ 시절이 있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와 태연 다이어트 전후 차이 미쳤다.JPG’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 속에는 데뷔 초 지금보다 조금 통통했던 태연의 모습과 더불어 지금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올라왔다.
먼저 다소 통통한 태연의 모습부터 보자. 물론 지금보다 통통할 뿐. 앳된 얼굴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마구 풍기는 태연.
그리고 최근! 인형 같은 깡마른 몸매로 요정같은 분위기까지 풍기는 태연. 일부 팬들은 안쓰럽다며 조금은 더 찌웠으면 좋겠다고 말할만큼 여리여리한 몸매다.
심지어 손의 살도 빠지다니.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15년도에 역대급으로 말랐고. 지금은 그래도 보기 좋아졌다”, “손도 살이 빠지다니. 그만큼 엄청난 노력을 했겠지”, “지금도 예쁘지만 밥 많이 먹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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