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환장하지만, 한국에서만 팔고 있는 과자

송시현 기자 2017년 6월 2일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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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동서식품/온라인 커뮤니티·JTBC 캡처


외국인들에게 ‘특히’ 더 인기가 많은 한국 과자가 있다. 참고로, 한국에서만 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외국인들이 보면 떡실신한다는 한국과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그 주인공은 포스트(동서식품)에서 나오는 ‘오레오 오즈(Oreo O’s)’. 업계에 따르면 오레오오즈는 미국인들이 해외 직구로 구매해 먹거나 한국 여행시 꼭 사가는 한국 특산품으로 꼽히는 제품으로 꼽힌다고.

오레오오즈는 전세계에서 한국에서만 유일하게 생산되고 있다. 이 제품은 시리얼 브랜드인 ‘포스트’와 ‘오레오’를 만드는 ‘크래프트사’가 기술제휴로 만든 시리얼이었지만 두 회사가 나중에 분리되면서 오레오오즈를 더이상 생산할 수 없게 된 것.

또한 동서식품의 오레오오즈 상표권이 국내로 한정 돼 있어 해외 수출은 어려울 전망이다.

오레오오즈는 미국에서 한국 가격의 2~3배 이상의 가격에 팔리고 있으며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추억의 맛’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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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나 SNS에서는 ‘오레오오즈’를 선물 받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아이처럼 좋아하는 미국인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심지어 오레오 오즈 때문에 한국을 못 떠나겠다고 말하는 외국인들까지 있다고 하니 그 인기를 알 만 하다.

다음은 오레오 오즈를 먹고 행복해하는 해외 유튜버의 동영상이다.

영상출처 : Simon and Martina(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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