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크리스피 스튜디오/유튜브
“전 애인이랑 어디까지 가봤어?”
최근 유튜브 채널 ‘크리스피 스튜디오’에는 ‘5년차 커플의 내일 없는 술게임 현장’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는 함께 술을 마시며 젠가게임을 즐기는 ‘4년 9개월 된’ 커플의 모습으로, 이들은 젠가를 하나씩 꺼낼 때마다 적혀있는 은밀한 질문을 통해 서로의 생생한 마음을 알아봤다. 다만, 대답을 하지 못할 시 술을 마셔야 한다.
이들은 처음부터 남달랐다.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핸드폰을 좀 보라고 닦달하는 뜻밖의 그림이 펼쳐지기도.
커플들만 할 수 있는 은밀한 질문들이 날아다니기도 했다.
아찔하면서도 달달 터지는 5년차 커플의 이야기,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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