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얼굴만 유명한 ‘신스틸러’ TOP7

2017년 6월 9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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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이하)

“어..? 저 사람 여기에도 나오네?”

영화 속 작은 조연들, 그중에서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배우들을 우리는 ‘신스틸러’라 부른다.

말 그대로 유명하진 않더라도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며 영화계에서 맹활약 중인 ‘신스틸러’ 7명을 모아봤다.

7명의 배우중 당신은 몇 명이나 이름을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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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짱구 박사~~”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충무로의 베테랑 배우.

그의 대표작은 ‘바람’과 ‘부당거래’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바람’에서는 짱구의 아버지 역을 맡아 ‘짱구 아빠’로 유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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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름은 ‘조영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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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가 이거 하고 얼마 받는 줄 알아요? 30만 원… 30만 원!!!”

의욕 없는 국선 변호사와 형사 역할 전문 배우.

‘부당거래’와 ‘베테랑’에서 그 존재감을 뽐냈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지만 그는 배우이면서 감독이기도 하다.

연출작은 ‘나의 결혼 원정기’, ‘특수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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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름은 ‘황병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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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검찰 역사상 이 정도 쓰레기들이 있었습니까?”

더킹을 통해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여배우로 ‘여자 송강호’란 별명을 지닌 그녀.

‘더킹’에 검사 안희연 역을 제대로 소화해 백상 영화 부분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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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름은 ‘김소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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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림이 그해 봐봐, 혹시 장이야?”

수많은 한국영화에 출연하며 관객들에게 누구보다 익숙한 얼굴을 자랑하는 배우.

‘타짜’에 돈 많은 호구 역으로 아직까지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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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름은 ‘권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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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새끼부터 잘라요, 엄지부터 잘라요?”

“아~ 이 분!” 하고 알아볼 수밖에 없는 감초 배우.

‘짝패’, ‘7번 방의 선물’을 통해 인기 배우의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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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름은 ‘김기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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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엄마, 내 오늘 집에 못 들어갈 것 같다.”

남다른 스케일(?)을 뽐내며 무게감 있는 연기로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 신스틸러.

‘족구왕’과 ‘스물’을 통해 독보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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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름은 ‘황미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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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니, 내가 오히려 미안해. 내가 미안해…”

최근 충무로에서 가장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명품 조연.

오달수 못지않은 다작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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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름은 ‘김홍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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