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출처: dailymail 및 youtube (이하)
딸들의 즐거움을 위해 집 안에 있는 도구로 즉석 무지개를 만들어낸 유쾌한 아빠의 노력이 네티즌들로부터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7일(현지시각) ‘피젯 스피너’를 사용해 조그마한 무지개를 만들어 딸들과 함께 노는 영상이 담긴 글을 게시했다.
미국 몬트리올에 거주하는 세 자녀의 아빠이자 개발자인 데이비드(David Freiheit)이 집 앞마당에서 세차하던 중 호스로 물을 뿌려 무지개를 만들어낸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가 ‘피젯 스피너’ 없이 허공에 물을 뿌리다 기구를 사용해서 무지개를 만들어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유투브에 게시된 해당 영상은 현재 조회수 260회를 넘은 것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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