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딱 벗고 피자 먹으며’ 음주운전女, 알고보니

2015년 7월 1일   정 용재 에디터

출처 dailymail.co.uk


한 여성이 나체로 음주운전을 하면서 피자를 먹다가 경찰에 적발되었습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 24살 알렉산드리아 마우어(Alexandria Mauer)는 조수석에 그녀의 남자친구인 34살 케네스 길레스피(Kenneth Gillespie)를 태우고 음주운전을 했습니다.

독특한 건 둘 다 알몸으로 피자와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는 것. 결국 둘 다 음주운전 및 외설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그들은 엽기행위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케네스는 경찰차 안에서 소변을 보았으며 석방되었던 마우어는 길에서 한 남성과 싸우다 경찰에 다시 체포되었습니다.